최근 자동차시장의 빅이슈는 ‘노후차 교체시 세금감면’ 입니다.

최대 250만원까지 세제혜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 혜택을 받으려고 한다면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노후차를 제때 양도 혹은 판매 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신차 신규등록 후 2개월안에 노후차를 폐차 혹은 양도 하지 못하면 감면받은 세액을 다시 내야할 뿐 아니라, 감면세액의 10%에 달하는 가산세가 추징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혜택을 받기 위해 노후차를 팔고 신차를 사는 것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노후차 판매가 늦어진다면 오히려 벌금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는 노후차를 처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여 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노후차를 쉽고 빠르게 처분할 수 있을까요?

 

중고차판매는 크게 두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첫째는 중고차매매상을 통한 거래이고, 두번째는 개인거래를 통한 방식 입니다.

중고차매매상을 통한 거래는 빠르고 쉽게 이루어지는게 장점이고, 개인거래는 중고차매매상에 거래할 때보다 더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보통의 경우 판매에 여유있고, 불편을 감수할 만한 가격적 장점이 있는 경우 직거래 를 이용하고, 빠르게 판매할 사정이 있거나, 직거래보다 가격이 조금 낮더라도 쉽고 빠르게 판매원하는 경우에는 중고차매매상에게 차량을 판매를 합니다.

 

하지만 노후차 판매중고차매매상을 통한 거래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이유는 가격적 장점이 없기 때문입니다.

노후차량은 1999년식까지의 차량을 기준으로 현재시세100~200만원대의 차량들이 대다수입니다. 이렇게 차량의 가격이 낮을 경우 직거래를 하여도 얻을 수 있는 가격적 장점이 크지 않습니다.

물론 적지나마 더 받을 수 있을수는 있겠지만, 개인간직거래는 판매후에도 A/S등에서 불편한점이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노후차의 직거래 판매의 장점은 더욱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는 2 개월안에 차량을 반드시 팔아야만 하는 시간적 제약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사회생활을 하면서 차량을 판매해야하기 때문에 차량판매자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을 것 입니다. 따라서 커뮤니티등에 직접 글을 올리고 흥정을 하고, 내 차를 원하는 구매자를 찾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실제로 직거래를 하시려는 분들 중 몇달이 걸려도 판매를 하지 못 하다가 결국 중고차매매상에 판매하시는 분을 적지 않게 보았습니다.

 

중고차매매상에 판매를 결정했다면, 집이나 회사 근처의 매매단지에 직접 찾아가거나, 알고있는 중고차딜러에게 판매를 맡겨도 되며, 집에서 편하고 빠르게 거래를 하고 싶다면 중고차전문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중고차전문사이트 카즈(www.carz.co.kr)의 경우 테마세일전을 통해 2000년식미만 특가중고차전을 진행하는 만큼 유용한 무료상담이 가능한데, 로그인, 신상정보 없이도 내차팔기메뉴견적상담하기를 통해 카즈상담원이 즉시 매물을 체크하고 빠르게 매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엔카 (www.encar.co.kr)의 경우 V.I.P서비스를 통해 상담까지는 무료로 진행이 된다고하나 로그인 을 반드시 해야하며 이후에는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카즈, 엔카와 함께 중고차 3대사이트인 스피드메이트(www.speedmate.co.kr)는 역시 로그인뒤 내차팔기메뉴에서 신청을 하고 직접 매장을 방문해야합니다.

 

노후차 판매시 신차구입혜택은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신차를 구입하려는 소비자에게는 분명히 큰 기회입니다. 하지만 자칫 깜빡하거나 시간을 미루다보면 혜택이 독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 를 하셔야 하며, 직거래이거나 중고차매매상거래이거나, 직접 방문거래이거나 인터넷상담을 통한 거래이거나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서 꼭 노후차도 빠르게 판매하시고, 정부정책의 혜택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